유행성 독감, 심한 기침 가래 감기,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에는 항바이러스약과 자석 패치를 같이 사용하면 빨리 회복됩니다.
감기를 한번도 안걸린 사람이 있을까요?
가벼운 감기라도 한번 걸리면 적어도 일주일은 불편 합니다. 그런데 독감, 코로나, 심한 감기일 경우에는 정말 고통 스럽고 견디기 힘들 정도로 고생합니다. 더군다나 본인이 아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혹은 자녀일 경우엔 옆에서 지켜 보기만 해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예전에는 감기로 사람이 죽는다는 것이 참 이상하게 생각 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감기는 사람이 죽지 않는 그런 병으로 치부되었고 약 안먹어도 몇일간 참으면 자연히 낳는 질병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잘못하면 죽을수 있구나 하는 병이 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감기약은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 약이 아니라 대부분 증상을 완화 시키는 약입니다. 정말로 심한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의한 감기라면 쉽게 이겨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4년전 중국발 코로나가 이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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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 바이러스 |
감기 빨리 낳는법:
감기는 면역력이 높으면 쉽게 제압할수 있고, 비록 감기가 걸려도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찾는다면 감기는 쉽게 극복할수 있습니다.
감기가 걸렸을때 인체의 12경락의 반응:
인체는 12경락이 있는데 몸이 불편하면 관련된 경락에서 반응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간이 안좋으면 간경락에서 반응이 나오고 폐가 안좋으면 폐경락에서 반응이 나타납니다.
감기가 걸렸을때는 두개의 경락에서 반응이 나타나는데 하나는 폐경락이고, 다른 하나는 비장경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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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경락 순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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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장경락 순환도 |
감기에 걸리면 당연히 호흡기 문제가 주요하니 폐경락은 당연한 것이지만, 비장 경락은 왜 반응이 나타날까요?
비장경락은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면역 관련된 면역 세포 활성화를 관장하는 경락 입니다. 외부의 바이러스, 세균 침입이 있을때 반응하여 적과 싸워서 이길수 있게 면역력을 높이는 중요한 경락입니다.
특이한 것은 감기에 걸리면 다른 경락에서 나타나는 반응이 다 사라지고 폐경락과 비장 경락만 반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소화기가 안좋은 분 같으면 위,소장, 대장 경락 중에서 최소한 한개 이상 반응이 나타나는데 감기에 걸리면 폐,비장 경락만 반응이 나타나고 다른 경락에서 나타나는 반응은 모두 사라집니다.
인체는 감기에 걸리면 비상사태로 인식하고 모든 에너지를 비장과 폐에 쏟아야만 치료 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상입니다.
감기를 쉽게 극복하는 방법:
폐경락과 비장경락의 기력을 높이면 됩니다.
<상한론>의 책을 보면 감기 관련한 처방이 주를 이룹니다. 마황탕, 계지탕을 필두로 증상에 따라서 가감된 약들로 많은 처방전을 볼수 있습니다.
이 처방전들의 공통된 핵심은 기력을 높이는 비장경락 관련된 약과 폐경락과 관련된 감기 증상 약들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진단이 정확하면 한번만 복용해도 바로 낳습니다. 이미 2000년 이상 검증된 처방전이라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약한번 처방 받으려면 시간을 내어서 병원에 가야하고, 한약은 또 다려서 먹여야 하며, 진단한 감기가 몇시간만 지나도 병세가 바뀌니 약을 먹어도 쉽게 낳지 않으니 불편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럴 경우 약을 먹어도 효과가 떨어진다면 폐경락과 비장경락의 오수혈에 침대신 자석패치를 이용하면 손쉽게 면역력을 올릴수 있습니다.
폐경락 비장경락의 오수혈에 자석패치 사용:
자석패치 사용 가능한 사람:
남녀노소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어떤 자석패치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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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혈 크기의 자석패치 가오스 1000~1300 |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경혈크기의 자석 패치로 자석의 힘 가오스가 1000~1300사이의 제품을 사용 합니다. 가오스가 1000~1300 일때 침치료와 동일한 효과를 보여 줍니다.
가벼운 일반 감기일때는 가오스가 1000~1300의 것을 사용합니다. 만일 독감, 코로나 같은 심한 감기일때는 가오스 3000인 제품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가오스가 클수록 오수혈 경혈에 자극이 큽니다.
자석패치 붙이는 부위:
감기에 걸렸을때 폐경락과 비장경락 오수혈에 반응이 나타납니다.
좌우측의 모든 오수혈에 자석패치를 붙이면 됩니다.
폐경락 오수혈:소상, 어제, 태연, 경거, 척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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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태음폐경 폐경락 오수혈 |
비장경락 오수혈: 은백, 대도, 태백, 상구, 음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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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태음비경 비장경락 오수혈 |
자석패치 붙이는 시간:
가벼운 감기일 경우 하루 2시간 붙이면 됩니다.
독감 혹은 코로나 같은 심한 감기인 경우엔 하루 6시간 이상 붙이는게 좋습니다. 붙이고 난후 잠을 주무셔도 됩니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석을 꼭 떼어내셔야 합니다. 오래 붙인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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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경락 자석패치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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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장경락 자석패치 사용 |
자석패치 붙이는 기간:
본인의 선택입니다. 감기가 다 낳을때까지 붙이셔도 되고 하루 이틀 붙이고 난후 증상이 완화 되면 자석패치 없이 자연치유가 되도록 하셔도 됩니다.
💥💥숙지 사항💥💥
처음에는 오수혈 전체에서 반응이 나오지만 하루 이틀 지나면 오수혈 반응 수가 줄어 듭니다.
하루 이틀 지나고 감기 증상이 좀 완화가 되었다면 자석패치를 5개에서 4개로 줄이면 됩니다. 폐경락과 비장경락의 정혈을 뺀 나머지 혈 4개에 2시간 정도 붙이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하루 이틀 지나서 증상이 좀더 개선이 되었다면 정혈과 형혈을 뺀 나머지 혈 3개에 2시간 정도 붙이시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하루 이틀 지나면서 혈의 수를 줄이는데, 마지막 한개인 합혈에 이르면 90%이상의 회복이 됩니다.
💦여성의 경우는 꼭 주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여성은 매달 생리를 합니다. 생리가 오기 일주일전 혹은 생리중에는 비장경락의 오수혈중 정혈을 뺀 4개 혈에만 자석패치를 합니다. 본인의 생리주기를 확실히 알지 못하면 이 역시 정혈을 뺀 4개 혈에만 붙여야 합니다. 생리가 곧 시작하기 몇일전 혹은 생리중에 정혈인 은백혈에 자석패치를 사용하게 되면 생리가 오지 않거나 생리가 중도에 끝나버릴수 있습니다. 이 기간이 아니면 5개를 다 붙이는게 좋습니다. 폐경인 여성분은 5개를 붙이셔야 합니다. 남성은 무조건 5개를 붙이셔야 합니다.
자석패치 사용시 주의점:
가벼운 감기는 자석패치만 사용해도 효과를 봅니다. 최대한 빨리 자석패치를 붙이면 하루만에 회복이 됩니다. 그러나 감기가 어느정도 진행이 된 상태에는 빨리 회복이 안되고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도 증상이 빨리 완화가 됩니다.
특히 독감, 코로나, 심한 가래성 기관지염 감기 같은 경우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면서 자석패치를 사용해야 합니다. 몸이 회복할 한계치를 넘어가면 자석패치만으로 자연치유가 어려우니 협동해야 합니다. 같이 사용하면 회복이 빨라 집니다.
진단이 가장 중요 합니다. 진단이 맞으면 굉장한 효과를 보실수 있지만 진단이 틀리면 오히려 몸이 불편해 질수 있습니다. 자석이라 해서 너무 가볍게 보시면 안됩니다. 진단이 불분명 하면 꼭 의료진의 진단을 받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예로 몇일간 기침을 계속 해서 감기로 오인 하시는 분도 있는데, 역류성 식도염도 잦은 기침을 할수 있고 머리가 아플수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위경락의 오수혈에 자석패치를 사용해야 하는데 폐,비장경락에 사용한다면 오히려 더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